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방화범 검거에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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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현수막에 불을 붙이는 피 혐의자를 포착하고 경찰과 협조해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14일 전남 광양시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시 44분께 광양시 광장로 112-20, 안데르센 어린이집 일대를 배회하면서 벽면에 게첨된 현수막에 불을 붙이고 있는 피 혐의자를 관제요원이 발견해 오전 1시 46분께 112상황실에 신속하게 통보했다.

통보를 받은 즉시 순찰차 및 소방차가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피 혐의자는 이미 현장에서 도주한 상태였다. 하지만 관제요원의 끈질긴 추적 끝에 현장에서 약 300m 떨어져 있는 장소에서 자신의 차를 타고 도주하려던 피 혐의자를 발견해 경찰이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광양경찰서에서는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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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안전총괄과장은 “광양시 CCTV 관제센터는 실시간 관제를 통한 범죄 사전 예방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구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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