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감천항 관공선 부두 인근서 60대 익수자 구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 14일 오후 부산 사하구 감천항 관공선 부두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60·남)를 구조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2분께 감천항 관공선 부두에서 계류 작업을 하던 급수선 B호(28t·승선원 1명)의 선장 A씨가 갑판(선수)에서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했다. 이를 본 인근 시민이 112에 신고해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구명환을 잡고 있던 A씨를 해상 입수를 통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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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당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다른 부상은 없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구조자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관공선 부두에 대기 중이던 119 구급대원에게 간단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귀가조치 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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