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예비후보, 남평 농공단지 조성에 뿔난 주민과 ‘소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4일 남평 농공단지 조성에 성난 주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남평 농공단지 조성 발표 이후 반대 대책위 및 지역주민들이 강변 도시 거리에서 촛불시위를 펼칠 만큼 지역 민심이 악화됐다”며 “강변도시 아파트 입주민들은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된 90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근접한 곳에 농공단지가 조성된다면 소음 분진 교통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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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남평은 내가 태어나 뛰놀며 성장한 곳”이라며 “남평 지역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영유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소통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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