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정부 특례보증 등 집중 공급
경남도 지원 정책자금 1500억으로 확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은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한 해 5만3000개 업체에 총 1조50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경남신보는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특례보증 및 지자체 저금리 정책자금을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제1금융권에서 사업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저신용·저소득자 등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햇살론, 희망두드림 특별보증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경남도에서 일정 금리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연간 규모를 1500억원으로 확대하고, 취급 은행도 기존 농협, 경남은행 2곳에서 농협, 경남,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부산은행 7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경남신보는 소상공인 창업교육 500명, 맞춤형 컨설팅 430건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협업화지원 사업, 한계 소상공인의 사업정리지원 사업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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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지원체계를 세우기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사업'과 경쟁력 있는 아이템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Made in 경남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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