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본격 시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원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일정 기간 실행·평가·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전남형 학생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과 나주 혁신도시 한국농어촌공사 아트홀,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권역별로 열린다.
도교육청은 설명회를 통해 발표심사에 대비한 브리핑 자료 작성 방법과 면접 심사 준비 사항 등을 설명하고,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연간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팀 프로젝트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 팀에 5명에서 10명 이내의 학생이 멘토교사와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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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석 교육국장은 “아이들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미래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꿈을 향해 스스로 도전하는 활동이 필요하며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가 바로 그 프로그램이다”며 “프로젝트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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