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배’ 설맞이 특별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시 이곡정보화마을에서는 경자년 설을 맞아 특산물인 낙안배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판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낙안배와 전통 수제 보리꽃약과, 한라봉 등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순천시 낙안면의 특산물인 ‘낙안배’는 다른 지역보다 일조량이 충분한 곳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 이곡마을에서 만들고 있는 수제약과는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가꾼 쌀과 우리 보리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배 조청으로 버무려서 달지 않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마련된 설맞이 특판 행사는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오는 15일부터 3일간 도청 윤선도 홀에서도 열린다. 이 기간에 도청을 방문하면 인터넷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으며, 우수 농산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며 시식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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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특판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농민들은 특산물 홍보 및 가계 소득 증대로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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