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격동향 지속 모니터링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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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울산시가 오는 23일까지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와 공동으로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 3개 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주요 업무는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산지 거래동향 점검, 성 성수품 유통망 점검 등이다.


울산시는 운영기간 중 설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거래와 가격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차례 비용 경감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한 설 성수품 할인(10~20%) 판매를 실시하고, 울산농협과 함께 설 명절 직거래 장터를 20일부터 22일까지 농협 울산본부 1층 현관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구·군에서는 13일부터 23일까지 농·수산물의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한 집중적인 지도 단속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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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설 성수품 구입 시 원산지 표시 등을 꼼꼼히 확인한 뒤 구입하고, 위반 사항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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