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의원과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공동제작
|총괄, 시설운영수요, 안전, 소음, 환경, 등 분야별 검증

유튜브 방송 참고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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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양희정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장하는 김해공항 확장안을 검증하기 위한 유튜브 동영상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동남권 관문 공항! 국민이 검증한다?김해공항 확장안 문제점 파헤치기’라는 제목의 이 영상 시리즈는 현재 김해신공항이 관문 공항으로서 적정한지에 대해 총리실에서 검증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영상은 총 5부로 나뉘었다. 1부는 이재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김해 신공항 확장계획에 대한 총괄적인 문제점을 짚어본다. 2부에서는 최치국 한국 정책공헌연구원 원장과 시설 운용수요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3부에선 정헌영 부산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안전 문제를 검토한다. 4부에선 박영환 ㈔한국항공소음협회장과 소음 문제를, 마지막 5부에서는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와 환경문제를 다룬다.


송 의원은 “현재 안전과 소음, 확장성과 환경 등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김해공항을 활주로만 하나 더 놓고 ‘신공항’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면서 “인천공항처럼 탁 트인 바다에 동남권 관문 공항을 만들어야 앞으로 후손들이 그 공항을 이용할 때마다 잘했다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외국의 자본과 기업을 유치시켜 침체한 부·울·경 경제를 살리기 위해 확장할 수 있고 안전하며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동남권 관문 공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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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김해공항 확장안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리고, 제대로 된 관문 공항 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전국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며 “김해신공항 검증문제가 정치 의제로 다루어지지 않도록 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검증결과가 조속히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양희정 기자 yhj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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