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NHN, 보드게임 규제 완화·데이터 3법 통과 등 호재 전망"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9만3000원 제시…10일 종가 7만46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보드게임 규제 완화 기대감과 데이터3법 통과가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38,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3% 거래량 118,435 전일가 38,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NHN, 게임·결제 분야 약진…"클라우드 매출 30% 성장 기대"(종합)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NHN의 연결 기준 영업실적은 매출액 3888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으로 추정된다. 각각 전분기와 비교해 11%, 11% 증가한 수치다.
비게임 부문은 사업이 골고루 성장하는 추세다. 페이코의 경우 분기 거래액이 지난해 1분기 1조3000억원에서 2분기 1조4000억원, 3분기 1조5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게임 부문은 보드게임 규제 완화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무엇보다 3월 보드게임 규제 완화 관련 수혜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보드게임 규제는 2014년 2월 첫 시행 시 관련업체 보드게임 매출의 거의 50%가 감소하는 영향이 있었던 만큼 올해 3월 규제 완화 시 상당수준의 매출 증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3법 통과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 연구원은 "중금리 맞춤 대출, 마이데이터 사업이 날개를 달게 되었다는 점도 데이터 가치평가에 매우 우호적인 포인트"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NHN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8만원에서 9만3000원으로 16% 상향했다. 지난 10일 종가는 7만4600원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