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미래에셋대우, 전 분기 대비 외형 성장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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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유안타증권은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9,9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3.32% 거래량 4,453,979 전일가 72,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에 대해 전 분기 대비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8700원을 유지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미래에셋대우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이익이 컨센서스인 1207억원을 하회하는 11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창립기념 비용 및 성과보수 등 약 100억원의 비경상적 비용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며 “우호적이지 않은 업황에도 순영업수익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라 종합적으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순수수료이익은 위탁매매 및 IB수수료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17.0% 증가할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위탁매매 수수료 회복은 거래대금 반등에 기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 평균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 분기 대비 13.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IB수수료는 타사 대비 신규 투자 여력이 양호한 편인만큼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자손익은 신용공여 잔고 회복 효과로 전 분기 대비 16.4% 증가할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4분기 신용공여 잔고는 전분기 말 대비 약 1% 증가했지만 전분기 위축됐던 점유율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며 “아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확대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추가 개선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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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은 4분기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이었던 증시 환경과 작년 12월 금리 하락으로 흑자를 유지할 전망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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