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설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단속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 감시·감독이 소홀한 틈을 타 환경오염물질 배출 이 만연할 것으로 보고 농공단지 등 주요 산단과 공장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지도·단속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단속 대상에 축사를 포함한 주요 민원발생사업장 등도 포함시키면서 빈번히 발생하는 생활민원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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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단속결과 관련 법률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행정처분 등의 엄중한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은 환경오염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근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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