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장성군 ‘설 맞이 직거래장터’ 연다
15~17일 수완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농·특산물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15~17일 전남 장성군과 함께 수완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도농 상생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광산구 지역농협, 한국우리밀농협, 장성군농협연합사업단 등이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광산구와 장성군에서 생산된 사과, 배, 토마토, 애호박, 우리밀, 쌈 채소 등 고품질 우수 농산물을 시중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도시민에게는 좋은 농산물을 싸게 구입하는 시장,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여는 기회로 꾸미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알뜰하게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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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산구와 장성군은 이날 직거래장터 이외에도 우호 증진과 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기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ldh7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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