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까지 민간 시설물 남녀공용 화장실의 남녀분리 및 안전개선사업 신청자 모집...출입구 또는 층별 분리 지원, 비상벨·CCTV 등 안전설비 지원 등 공사비 50%, 최대 1000만원 지원하며 최소 3년간 개방화장실로 운영해야

중랑구, 남녀공용화장실 분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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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민간 시설물 남녀공용 화장실의 남녀분리 또는 안전개선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민간 남녀공용 화장실에 대해서는 출입구 또는 층별 분리를 지원하고, 남녀가 분리된 민간 화장실에 대해서는 비상벨, CCTV 등 안전설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범죄에 취약한 남녀 공용 화장실을 개선하려고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구에서 화장실 공사비의 5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건축물 소유자는 남녀 공용 화장실 분리공사 후 최소 3년간 개방화장실로 운영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자는 오는 7월 말까지 중랑구청 청소행정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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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소행정과장은 “민간 화장실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했다. 중랑구청 청소행정과 (☎2094-198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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