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마포구청 청사 제3별관부지에 지을 계획인 출판·인쇄 스마트앵커시설 조감도.

SH공사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마포구청 청사 제3별관부지에 지을 계획인 출판·인쇄 스마트앵커시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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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마포구와 함께 출판·인쇄 스마트앵커 시설을 짓는다.


SH공사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마포구청 청사 제3별관부지에 지하4층~지상5층, 총 연면적 약 7638㎡ 규모의 출판·인쇄 스마트앵커시설을 건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토지비를 포함해 190억원 규모이며 2022년 완공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SH공사는 지난해 12월23일 마포구로부터 출판·인쇄 스마트앵커 건립사업 수탁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마포구 의회 승인을 거처 마포구와 본 계약을 체결하는대로 시설 건립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시설완공 후에도 소공인 입주지원과 시설물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마포구청이 채택한 위탁개발 사업방식은 국·공유지에 SH공사 등 공공사업자가 자금을 선투입해 개발한 후, 일정기간 동안 관리·운영하며 임대수익을 통해 사업비를 상환 받는 제도다. 해당 사업방식은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부지를 활용해 재정부담 없이 지역 필요시설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향후 서울시 내 도시제조업 집적지에 대한 스마트앵커 건립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창업클러스터와 산업거점시설의 조성을 통한 청년일자리 기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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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H공사는 중랑구 상봉2동 공영주차장부지에 총 사업비 약 160억원을 투입해 지하4층~지상7층, 총 연면적 약 8600㎡ 규모에 이르는 패션봉제 스마트앵커를 건립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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