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점에서 바로바로 대출"…부천시,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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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올해도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를 이어간다. 이는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희망하는 도서를 바로 대출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2만 5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했으며, 시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동네서점 이용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천시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역내 9개의 서점 중 원하는 곳에서 새 책을 빌려볼 수 있으며, 시민이 먼저 읽고 반납하면 도서관에서 구매해 비치한다.


이용방법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PC 또는 모바일)에서 원하는 도서와 서점을 선택해 신청하고 서점에 방문해 대출하는 방식이다. 대출과 반납 시 도서관 통합회원증(모바일 회원증 포함)을 지참해야 하며, 대출과 반납 서점은 같다.

다만 원하는 도서가 웹툰, 수험서, 잡지 등이거나 동일 도서를 도서관에서 14권 이상 소장하고 있으면 신청에서 제외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며 "올해는 1인당 대출권수를 조정해 10월까지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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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거나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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