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통합10년 미래로 가는 ‘2020년 신년인사회’ 개최
"2020년 경제대도약, 창원대혁신으로 가장 특별한 한 해 될 것"
"경제 대도약, 창원 대혁신으로 통합10년을 넘어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와 창원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20 신년인사회’가 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허성무 시장, 한철수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기업인, 언론인 등 각급 단체장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허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창원시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경제 살리기에 집중했고 그 결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스마트 선도 산단 선정,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등 제조업의 미래를 융성하게 할 혁신의 디딤돌을 놓았다”며 “부마 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2023년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등으로 도시의 위상도 드높였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어 “지난해 이루지 못한 창원특례시 실현과 재료연구소의 재료연구원 승격을 올해에는 반드시 이루겠다”며 “통합 10주년이 되는 올해를 전환점으로 삼아, 핵심전략 목표인 경제 대도약, 창원대혁신을 이루기 위해 개방적 혁신성장도시, 함께 잘사는 포용 도시, 정의로운 경제도시, 일상이 행복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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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장도 환영사에서 “올해도 경제 사정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창원상공회의소 창립 120주년을 맞아 지역기업과 함께 새로운 활력으로 도약하는 창원경제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창원경제 대도약을 위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기업인들은 열심히 뛰고, 상공회의소도 기업인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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