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이매리 작가 초대전…14일까지 호심미술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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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매리 작가의 작품을 한눈에 감상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오는 14일까지 호심미술관에서 ‘이매리 작가 초대전 Shoe의 초상(Portraits of Shoe)’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작가가 2000년대 초반부터 작업을 진행한 ‘포트레이트 오브 슈(Portrait of Sho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는 ‘절대 공간(엡솔루트 스페이스 Absolute-Space)’ 시리즈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Portrait of shoe’는 ‘하이힐’을 소재로 여성의 자아와 인간 존재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연작이다.

이 작가는 ‘Portraits of Shoe’ 작품을 통해 자기 존재와 실존의 문제에 대한 고민을 회화로 시작해 조각과 설치, 영상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절대 공간 (Absolute-Space)’ 시리즈 작품은 존재성의 문제를 시·공간의 물리적 문제로 접근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절대적 공간의 문제로 주제를 확장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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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에서 관계디자인 강의를 하는 이 작가는 국내는 물론 뉴욕·베이징·그리스 등에서 다수 초대전을 연 바 있다. 지난 2015년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에 초청돼 주목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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