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알아사드 공군기지. 미군과 함께 덴마크군이 함께 주둔해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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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덴마크 국방부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습을 받은 이라크 내 미군 기지 중 하나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파견된 덴마크군은 부상자가 없다고 밝혔다. 미군 사상자 역시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덴마크 국방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습을 받은 이라크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파견된 덴마크군 130명 중 부상자가 없다고 밝혔다. 덴마크 국방부는 "덴마크 시간으로 8일 0시 30분께 이라크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있었다고 보고됐으며, 해당 기지에 파견된 덴마크군 130명은 부상자 없이 모두 양호한 상태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 국영방송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알아사드 기지를 포함, 이라크 내 미군 기지 2곳에 미사일 15발을 발사해 공격했으며 미군 8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CNN등 미국 언론에서는 이란 공격에 따른 미군 사상자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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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덴마크군은 2014년부터 이슬람국가(IS)에 대항하는 연합군에 참여, 이라크에 병력을 파견했으며 알아사드 기지에는 130명의 병력이 파견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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