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오페라단 1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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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수지오페라단이 2020 신년음악회를 오는 15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부 공연에서 요한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나단조', 니콜로 파가니니의 '변주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트리치-트라치 폴카'와 '사냥전의 폴카'를 연주하고 2부 무대는 오페라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라보엠', '호프만 이야기', '투란도트' 등의 유명 아리아로 꾸며진다.

뉴욕 시티 오페라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음악감독 및 상임 지휘자를 지낸 마크 깁슨이 지휘를 맡아 코리아 쿱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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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러시아 첼리스트 키릴 로딘, 지난해 국립오페라단 '호프만 이야기'에서 주인공 '스텔라'를 맡아 호프만의 과거 연애담 속 연인인 '올림피아' '안토니아' '줄리에타'까지 1인 4역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은 루마니아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파사로이우, 2010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데뷔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이탈리아 테너 장루카 테라노바가 함께 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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