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소규모 수도시설 일제 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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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군민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설 대비 소규모 수도시설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대상은 화순읍 수만1리 수촌마을 등 마을 상수도 58곳, 백아면 다곡리 웅곡마을 등 소규모 급수시설 67곳으로 총 125곳이다.

일제 점검은 상하수도사업소, 읍·면 담당자, 시설물 관리자(마을 이장)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또 소독시설 상태와 소독약품 적정량 투입 여부 등 시설 운영관리 상태, 노후 시설물을 점검·파악해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정비 공사를 할 계획이다.

냄새·맛 등을 이유로 소독제 사용을 꺼리는 주민에게 안전한 물 사용을 위한 소독의 필요성 등을 홍보해 수인성 전염병 예방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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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일제 점검을 통해 수인성 질환을 사전에 방지하고 먹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며 “주기적인 관리와 점검, 정기적 수질 검사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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