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금융산업 현황, 최신 환경변화 등 담아

금감원, '캄보디아의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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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캄보디아의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은 우리 금융회사들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국가별 감독제도 편람을 시리즈 형태로 11차례 발간했다.

2015년부터는 진출 수요가 많은 신남방국가를 중심으로 편람을 발간하고 있다. 캄보디아에는 은행 8개사, 여신전문 3개사, 증권 1개사 등 12개 국내 금융회사가 진출해있다.


캄보디아편에는 캄보디아 금융산업의 현황, 인허가 및 영업감독 제도, 진출시 유의사항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현지통화(리엘화) 대출 의무화, 건전성 규제 강화 등 최신 환경변화 정보도 포함돼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들과 금융협회 등에 이번 자료를 배포하고 금융중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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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앞으로도 진출 수요가 많은 국가에 대한 정보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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