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별 전공 특성에 맞게 수강 가능

부산가톨릭대, 15일까지 예비 신입생 대상 학습지원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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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양희정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가 오는 15일까지 수시모집에 합격한 예비 신입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 학력 강화를 위한 ‘입학 전 기초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가톨릭대 입학처(처장 원성현 교수)는 지난달 △생활영어 △원어민 영어 회화 △기초생물 △기초화학 △대학 생활과 글쓰기 △컴퓨터 그래픽 △컴퓨터 활용능력 등 7개 강좌의 신청을 받아 예비 신입생들에게 학과별 전공 특성에 맞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게 했다. 이수 조건을 충족한 학생은 과목당 1학점씩, 최대 2학점을 입학 전에 받을 수 있다.

원성현 입학처장은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고교와 대학 간에 존재하는 교육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 1학년 때 학업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입학 후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예비 신입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을 돕는 ‘펠리치타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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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는 고교생활 중심의 대입 전형 운영 및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재학생 학력 강화 프로그램 등의 모범적 운영을 높게 평가받아 2014년부터 6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수행 대학에 선정됐다. 올해는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받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 전형 운영에 투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양희정 기자 yhj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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