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25개 운영
'홀몸어르신 도시락 배달', '고시원 1인 가구 밑반찬 만들기'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8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에 서대문구보건소 8층 교육장과 각 현장에서 25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흡연예방교육과 금연캠페인 참여 △수화 학습과 활용 △어르신과 함께하는 수제청 만들기 △정신건강교육과 장애시설 환경정화활동 참여 등 4개 프로그램을 연다.
‘각 동 자원봉사캠프’도 △치매 어르신 손마사지와 식사 돕기 △작은도서관 봉사 △고시원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반찬 만들기 △어르신 발마사지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과 안부 확인 △겨울 나무옷 만들기 등 21개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초중고생과 청소년이면 참여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마다 활동 일시와 장소, 모집 대상 학년과 인원이 달라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330-1365)나 각 동 자원봉사 캠프로 문의한 뒤 인터넷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활동 시간은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겨울방학을 보람 있게 보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인격을 형성하며 공동체 의식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