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적 피해자 지원
피해자 지원 시설 연계망 확충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10년 만에 특수법인으로 거듭난다.


여성인권진흥원은 7일 서울 중구 비비엥Ⅱ에서 '특수법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진흥원은 2009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었지만 법적 근거가 없어 정부의 보조·위탁사업으로만 운영됐다. 특수법인으로 설립되면 기관 자체적으로 예산과 인력을 가지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새롭게 구성되는 진흥원은 4본부 1실 4센터 8팀으로 정원 104명이다. 여성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합적인 피해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존 유형별 지원에서 기능별 지원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피해자 지원 시설 연계망 확충과 역량 강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AD

박봉정숙 인권진흥원장은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의 중추기관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여성가족부와 피해자 지원현장, 국민을 잇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