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모교 방문 박주호 "나는 05학번, 건후는 36학번"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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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박주호 선수가 자녀 건나블리(건후+나은이)와 모교에 방문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5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모교인 숭실대학교를 찾아간 박주호가 자녀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호는 나은이와 건후를 데리고 자신의 모교인 '숭실대학교'를 방문했다. 박주호는 아이들에게 "여기가 아빠가 나온 학교야"라며 캠퍼스를 거닐었다.


학생들은 박주호와 나은이, 건후를 보기 위해 건물 밖으로 나와 세 사람의 방문을 환영했다. 박주호는 "캠퍼스의 꽃은 도서관이다"라고 말한뒤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자신들을 보러 온 학교 후배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넨 박주호는 한 학생에게 "몇 학번이냐"고 물었다. 이에 학생이 "18학번"이라고 답하자 "난 05학번인데"라며 씁쓸해했다. 이어 박주호는 캠퍼스를 뛰어다니는 건후를 보며 "건후는 36학번이다"고 말해 지켜보고 있던 학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호는 자신이 운동했던 운동장을 방문해 대학 시절 은사님인 이경수 감독, 김영무 코치를 찾았다. 박주호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감독의 부탁에 "너희들이 열심히 하는 것은 알고있다"며 "그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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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주호는 2008년 일본의 축구팀 미토 홀리호크에서 데뷔해 2017년부터 울산 현대 축구단에서 DF(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슈퍼맨 아빠들'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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