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달력 거래 우리, 국민, 농협, 신한, 하나 순

중고나라, '돈 들어온다'는 은행 달력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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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지난 12월 한 달 동안 국내 5대 은행에서 제작한 달력의 중고 거래 순위를 집계한 결과 우리은행이 264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달력은 KB국민은행으로 192건이다. 이어 NH농협은행(164건), 신한은행(117건), KEB하나은행(103건) 순이었다. 종이 달력에 대한 수요는 많지 줄었지만 은행 달력은 '집에 걸어두면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이 있어 전국 각 지점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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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고나라에서 거래되는 은행 달력 시세는 은행 브랜드에 따른 차이는 없다. 다만 'VIP 고객 벽걸이용'은 1만원, '일반 고객 벽걸이용' 5000원 등 고객 등급별로 배포된 달력 간에는 2배 차이가 난다. 이는 종이 품질과 완성도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기 위해 중고나라를 많이 찾지만 은행 달력처럼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한정판 상품 등을 구입하기 위한 이들도 상당히 많다"며 "중고나라 회원 한 명, 한 명이 1인 가게가 되는 특성상 진귀한 제품이 많이 올라온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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