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지역제한·지역 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

지역별 지역제한·지역 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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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6일~10일 인천도시공사 수요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3-1공구)’ 등 25건에 1266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입찰은 25건 모두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며 조달청은 공사대금 기준 793억원 상당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중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공사는 12건에 338억원 상당이다. 또 지역 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공사는 총 13건에 공사대금 928억원 규모며 이중 455억원 상당 규모의 공사에 지역 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발주량은 인천이 535억원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가 370억원으로 뒤를 잇는다. 이외에 지역에선 총 361억원 상당이 발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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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예정 공사 중 1건은 종합평가낙찰제(535억원)로,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적격심사(731억 원)로 각각 입찰될 예정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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