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국 상의회장 "큰 미래 나아가는 원년으로"
시장· 지역 국회의원 ·기업인 등 300여명 참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남 양산상공회의소(회장 조용국)는 3일 오전 양산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2020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조용국 상의회장, 김일권 양산시장, 윤영석·서형수 국회의원, 서진부 양산시의회의장,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도의원·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양산상의 2020 신년인사회에서 조용국 상의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경남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양산상의 2020 신년인사회에서 조용국 상의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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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글로벌 경제 둔화에도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과 11년 연속 무역흑자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올 한 해 불확실한 대내외 변수들과 함께 여러 실물 경제 지표의 전망이 밝지 않아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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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기업인들은 어려운 시기가 예상되지만 빅데이터, 로봇,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R&D형 스마트공장으로 변신해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 동력산업에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이 절실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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