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구관 화재…인명피해 없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청 구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3일 전남 담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8분께 전남 담양군청 구관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는 사무실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화재 경보음이 울리자 군청 직원이 신고했으며 긴급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사무실 공간 내 집기류가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이 난 곳은 축제 관련 부서의 50㎡ 임시 공간으로 물품 등을 보관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담양군청 측은 “사람이 상주하지 않은 공간으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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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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