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청년 지키고 외부청년 유입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유신 기자] 경북도는 청년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청년 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창업 특구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산업 연계 특화 창업지원, 우수 창업가 유치, 성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특구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청년 의견을 반영한 특화 지구 조성, 고졸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 등도 확대한다. 청년 사관학교는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일자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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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아울러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젊은 층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청년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신임 정책관에 30대 후반인 박시균 서기관을 임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 없이는 미래도 없다는 각오로 청년 친화 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유신 기자 js1027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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