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S대 출신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 전교1·2등만, 은근히 티내"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의 수입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조우종과 박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함께하는 새 코너 <검색 앤(N) 차트>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조우종에게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의 근황을 물었다. 조우종은 "잘 계신다. 요즘 개인 활동도 많이 하시고. 자유롭게 지내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DJ 박명수가 "아내가 많이 벌어오는 게 본인에게 도움이 되냐"고 물어보자 조우종은 "아내가 벌어오는 것에 대해 전혀 터치하지 않는다"며 "솔직히 얼마를 버는지 궁금하긴 하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학교 성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조우종은 "저는 항상 5등 그 이하였다. 지금도 아나운서 순위로 치면 5등 정도 하고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DJ 박명수가 "아내 정다은 씨는 S대 출신 아니냐"고 묻자 조우종은 "그 분은 전교 1,2등만 했던 것 같다. 그걸 은근히 티낸다"고 대답했다.
한편 조우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1대100','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나를 돌아봐' 등의 진행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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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의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선후배 사이었던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3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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