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신축 공사장서 타워크레인 전도…1명 사망·1명 매몰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3일 오전 8시 32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강모(59)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김모(51)씨가 구조물 등지에 매몰된 상태다. 또 다른 근로자 최모(35)씨는 팔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난 곳은 송도국제도시 한 절삭공구 제조업체의 사옥 신축 공사장으로,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 30여명은 고가굴절, 펌프 등의 장비를 동원해 매몰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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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 타워크레인 중간 부분이 부러지면서 전도된 것으로 추정하고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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