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내버스에도 '혼잡도' 알림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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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시내버스에 혼잡도를 알려주는 '버스정보시스템'을 1월 도입했다.


수원시는 시내버스의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더 여유로운 버스를 골라 탈 수 있는 시스템인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 이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총 9억2000만원을 투입했다.


버스 혼잡도는 차내 승객이 20명 이하이면 '여유', 35명 이하이면 '보통', 36명 이상일 때 '혼잡'으로 표현한다.

시는 2006년 버스정보시스템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매년 대중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버스도착 알림이를 확대해 현재 1081개의 정류소 중 1043곳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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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스 이용객 입장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과 편의성을 개선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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