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취임 일성 '안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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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희 포스코건설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일성으로 안전을 강조했다. 한 사장은 지난해 12월20일 임명됐다.


한 사장은 2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새해 첫 업무를 안전기원행사로 시작했다. 한 사장은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한 사장은 “현장의 안전은 회사가 영속해 나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모든 임직원들이 안전의 사각지대는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근로자들에게 생기 넘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포스코건설은 2018년 안전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은 후 지난해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이후 전사적인 안전사고 방지노력을 통해 중대재해사건이 1건으로 줄었다.

이에따라 올해 포스코건설은 근로자들의 불안전한 행동을 밀착관리하고,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안전실천을 유도해 안전사고 원년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포스코건설은 안전사고가 발생했던 협력사에 부과했던 입찰제재를 2일자로 모두 해제했다. 다만, 해당업체가 추가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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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 사장은 안전과 함께 2020년 주요 경영키워드로 사업포트폴리오, 현장경영, 실행력, 소통, 기업시민을 제시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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