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찾아가는 학과 취업특강·특별상담’ 인기
|학과별 취업 진출분야·직무별 취업준비방법·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맞춤 코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양희정 기자] 동아대학교 학생·취업지원처(처장 최규환)가 각 학과를 돌며 진행한 취업특강과 특별상담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동아대 취업지원실은 지난 3개월간 인문대·경영대·자연대·공대·디자인환경대·석당인재학부 등 각 학과 2~3학년 재학생과 학과 교수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과 취업특강’을 40차례 넘게 펼쳤다.
학과 취업특강에선 ‘학생들보다 더 잘하자(Better Than Students)’란 뜻의 ‘BTS’를 신조로 내세운 동아대 취업지원실 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학과별 취업 진출 분야와 직무별 취업 준비방법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학과 취업특강이 지원기업·직무별 자기소개서 작성방법과 사례 분석 등 알찬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자 각 단과대 및 학과 교수들의 특강 요청도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업지원실은 공과대학 학과장 회의를 시작으로 인문과학대학 학과장 및 취업지도 교수로 회의 현장에도 찾아가 ‘인문과학대학 학과별 취업률 증가 전략 논의’, ‘인문계열 취업준비생을 위한 특성화 취업 지원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관한 의견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경영대학과 예술체육대학 학과를 대상으로 특별상담을 시행,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인용 취업지원실 팀장은 “동아대 취업지원실은 학교 차원의 취업캠프와 취업동아리 운영, 온라인 취·창업 멘토링 사이트 ‘다-잇다(DA-ITDA)’ 운영, 해외 취업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단과대학 지원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며 “각 학과에서 학생들의 취업에 적극 관심을 가져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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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는 지난해 12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19년 부산권 대학별 특화사업 운영 워크숍’에서 ‘D-CAMF(Donga Corporate Alummi Mentoring & Funding)’와 ‘다잇다(DA-ITDA)’ 등 사례를 발표, 취·창업 관련 특화사업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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