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황치열, '구미 지드레곤' 시절 에피소드 공개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하는 가수 황치열이 '구미 문화 대통령'다운 모습을 뽐낸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인생은 뷰티풀 위기는 개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허지웅을 포함해 황치열, 오정연, 김형준, 백청강 등이 출연한다.
최근 이뤄진 녹화에서 황치열은 구미가 낳은 문화 대통령다운 에피소드를 공개해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치열은 과거 '구미의 지드래곤'이라 불리며 사랑받았던 데뷔 전 댄스팀 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팬클럽이 1만명이나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구미 아이돌의 서울 상경기는 녹록지 않았다. 황치열은 서울에 상경한 이후 노라조 백댄서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아버지의 건강 때문에 가수로 데뷔하기도 전에 구미로 내려갈 뻔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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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2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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