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안팎의 세밑 한파가 몰아친 31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영하 10도 안팎의 세밑 한파가 몰아친 31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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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전국 곳곳이 흐려 강원 영동과 영남 지역을 제외하고는 해돋이를 선명하게 보기 힘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 외의 중부지방에서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북부의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돋이 시간은 서울 기준 7시47분이다. 다만 아침 내륙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매우 추우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 분포로 전날 보다 조금 높아지겠다. 하지만 내린 눈으로 인해 길이 미끄러운 곳이 많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청권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밤에는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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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에서 1.0∼3.5m, 남해에서 0.5∼2.5m, 서해에서 0.5∼2.0m로 일겠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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