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기관 1만7292개…226곳 늘어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내년부터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받아야 하는 취업제한 기관이 총 1만7292곳으로 확정됐다. 올해보다 226곳 늘었다.
인사혁신처는 31일 내년부터 적용되는 취업제한 대상 기관으로 영리분야 1만5786곳, 비영리분야 1506곳 등 총 1만7292곳을 확정해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적용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영리분야 취업제한기관은 지난해에 비해 221개(1.4%) 증가했다. 영리사기업체 1만5624곳, 법무법인 35곳, 회계법인 50곳, 세무법인 72곳,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5곳이 포함됐다.
비영리분야 취업제한기관은 지난해보다 5곳(0.3%) 늘었다. 시장형공기업 16곳, 안전감독·인허가·조달분야 공직유관단체 191곳, 사립대학 등 642곳, 종합병원 등 492곳, 사회복지법인 등 165곳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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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제한기관 명단은 31일 대한민국전자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 인사혁신처 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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