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참여연대 사무처장 시절 관련 법안 청원 인연

박원순 서울시장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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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거듭 검찰 개혁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23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심장이 터질 듯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검사 출신인 박 시장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공수처법 통과로 제도와 상식이 만들어나갈 검찰개혁의 첫 단추를 바로 끼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1996년 참여연대 사무처장 시절 공수처 설치 내용을 담은 부패방지법안을 청원한 인연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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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국민의 열망이던 검찰개혁은 이제 시작"이라며 "법이 권력의 '흉기'가 아니라 온전히 '국민의 무기'가 될 수 있도록 정의를 위한 시간에 함께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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