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 독성 연구 기능 강화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환경화학물질이나 생활환경물질 등의 위해성을 평가하는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조직개편을 통해 연구 기능을 강화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조직 개편 및 내부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국민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독성연구 및 대체독성연구 등의 과학기술 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각 본부 체계로 운영되던 지역분소를 전북분소와 경남분소로 개편했다. 전북분소는 중개독성연구부와 생체유해성연구부로, 경남분소는 환경위해성연구부와 생명환경독성연구부로 운영한다.
대전 본소의 첨단독성연구본부는 생활안전독성연구부와 융합독성연구부로 구성해, 화학물질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들을 개발한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각종 화학물질 관련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세대 독성연구를 활발히 함으로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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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명단이다. ▲한수철 전북분소장 ▲서종수 경남분소장, ▲박한진 예측독성연구본부장, ▲남주곤 연구전략본부장, ▲홍인표 감사부장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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