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 전경(사진=중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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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택시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가 도주 1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30일 살인 혐의로 A씨(6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40분께 택시를 타고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 도착한 뒤 택시기사 B씨의 목과 팔 부위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달아난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20분께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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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택시기사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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