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재정 인센티브 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남 통영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 혁신평가는 전문가·국민 평가단이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과 국민 체감 등 3개 항목 14개 지표를 심사해 선정했다.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곳은 5000만원 이상의 재정 성과보수와 정부 포상을 받는다.
통영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적극 행정·혁신 우수사례 보고회를 분기별로 실시했다.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서비스가 결합한 온정 택시를 출범시키는 등 혁신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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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은 “적극 행정·혁신 우수사례 발굴 보고회 등을 통해 혁신의 분위기 조성에 힘쓴 것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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