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천문'·'시동'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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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두산’이 주말 박스오피스 선두를 유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주말(27~29일) 스크린 1442개(1만9560회 상영)에서 120만1191명을 모았다. 이달 세 번째 주말(20~22일)의 200만1288명에서 40.0%(80만97명) 감소했지만 매출액점유율 42.3%를 기록했다. 좌석판매율은 33.4%로, 1만석 이상을 확보한 영화 가운데 여섯 번째로 높다. 누적 관객은 574만3266명. 손익분기점인 730만명까지 약 156만명 남았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스크린 1141개(1만3143회 상영)에서 54만955명을 동원했다. 좌석판매율 27.2%로 매출액점유율 19.1%를 점했다. 누적 관객은 70만2259명. ‘시동’은 스크린 936개(9454회 상영)에서 46만2371명을 모았다. 이달 세 번째 주말의 71만7889명보다 35.6%(25만5518명) 적다. 좌석판매율은 34.3%에서 36.4%로 조금 올랐다. 누적 관객은 229만1394명. 올해 박스오피스 2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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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2’는 스크린 712개(4051회 상영)에서 19만1340명을 동원했다. 여전히 높은 좌석판매율(38.4%)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누적 관객은 1326만5248명. 역대 외화 흥행 2위 ‘아바타(1333만8863명)’를 바짝 따라붙었다.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스크린 638개(2748회 상영)에서 11만9066명을 모았다. 이달 세 번째 주말의 28만9836명에서 58.9%(17만770명) 줄었으나 다섯 번째로 높은 좌석판매율(34.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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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캣츠’는 기대와 달리 스크린 731개(6504회 상영)에서 11만161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좌석판매율이 11.5%까지 곤두박질쳐 금주 스크린 확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누적 관객은 69만6198명이다. ‘포드 V 페라리’는 가장 높은 좌석판매율(44.2%)을 보이며 선전했다. 스크린 181개(874회 상영)에서 5만3883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117만7044명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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