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지속가능한 혁신적 전환, 선진국 도시들에서 배운다”

내년 1월9~10일 스웨덴 말뫼, 스페인 빌바오, 미국 포틀랜드 등 전·현직 시장 참석


(이미지출처=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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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내년 1월9일과 10일 양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우리는 더 나은 길로 간다 ? 산업위기 지역의 지속가능한 전환 전략'이란 주제로 ‘2020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30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산업과 고용의 위기, 고령화와 수도권 인구유출 등 지방소멸의 위기를 겪는 경남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점과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된다. 앞서 같은 위기를 겪었지만 새로운 활력을 찾아내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선진도시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말뫼의 눈물’로 알려진 스웨덴 말뫼는 조선업 몰락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금은 청년들이 모여드는 환경 도시로 유명하다. 미국 포틀랜드는 독립 소상공인과 장인들의 도시로 불릴 만큼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빌바오는 구겐하임 미술관 유치로 중공업 항구도시에서 문화예술 창조도시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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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2020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경남의 사회혁신 성과를 도내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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