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선보이고 있는 막걸리 ‘시향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시향가는 전남 곡성 지역특화작물인 자연의 선물 ‘토란’과 ‘친환경 쌀’로 빚어낸 프리미엄 수제 막걸리로 달지 않고 목 넘김이 좋아 톡 쏘는 느낌이 아닌 입안에서 잔잔하게 퍼지는 느낌을 준다. 내년 1월 2일까지 선보인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