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전문가 여장권 부구청장 임명과 임출빈 행정국장, 고형철 기획재정국장, 홍순옥 생활복지국장, 김연호 구의회 사무국장 '일하는 체제' 구축

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 세번째)가 여장권 부구청장(류 구청장 왼쪽)과 임출빈 행정국장(류 구청장 오른쪽), 고형철 기획재정국장(맨 오른쪽), 홍순옥 생활복지국장, 김연호 구의회 사무국장(맨 왼쪽)에 대한 발령장을 준 후 기념촬영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 세번째)가 여장권 부구청장(류 구청장 왼쪽)과 임출빈 행정국장(류 구청장 오른쪽), 고형철 기획재정국장(맨 오른쪽), 홍순옥 생활복지국장, 김연호 구의회 사무국장(맨 왼쪽)에 대한 발령장을 준 후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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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새로운 2020년을 위한 '일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류 구청장은 올 한 해 서울시 및 국토교통부로부터 재생사업 유치 성공과 SH본사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낸 데 이어 2020년에는 더 힘차게 컴팩스 도시 조성 등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체제를 갖췄다.

이에 따라 먼저 여장권 부구청장을 서울시에서 영입하는 것을 비롯 임출빈 행정국장, 고형철 기획재정국장, 홍순옥 생활복지국장, 김연호 구의회 사무국장 등을 발령냈다.


여 부구청장은 경찰대 출신으로 지방고시에 합격, 서울시에 들어와 서대문구 환경도시국장, 서울시 도시재생과장 등을 역임, 3급 승진, 교육을 마치고 이번 중랑구 부구청장으로 발령받았다.

류 구청장은 여 부구청장을 발령내면서 중랑구 도시 재생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 주문과 함께 콤팩트 시티 조성 등에도 열과 성의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연 부구청장은 1996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 과장 시절 서울시 기획담당관, 도시경관담당관, 언론담당관 등 주요 요직을 섭렵했다. 부이사관으로 승진해서는 7017서울로운영단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0월 중랑구 부구청장으로 부임 후 ‘서울로7017’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살려 서울장미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 기업유치와 면목행정복합타운, 중랑패션지원센터 건립, 사가정역·상봉동 특화거리 조성 등 경제기반을 다지고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건립으로 소외된 이웃에 대해 세심히 신경썼다. 이와 함께,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으로 중랑교육에 힘쓰는 등 민선 7기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중랑구 발전에 기여하였다.


또 임출빈 생활복지국장을 행정국장으로 발령냈다. 서울시립대 출신의 임 국장은 서울시 언론과에서 4년 반 근무하며 신문팀장, 방송팀장, 언론행정팀장 등을 두루 거친 후 38세금징수과장, 세제과장, 시의회 공보실장, 공기업담당관을 역임한 후 중랑구로 올 1월1일자로 옮겨왔다. 중랑구 기획재정국장,생활복지국장에 이어 이번 행정국장으로 영전, 직원들과 소통하며 류 구청장 구청을 뒷받침하게 됐다.


고형철 기획재정국장은 서울시에서 패선봉제, 전통시장 최고 전문가로 쌓은 경험을 살려 중랑구에서 기업지원과장으로 기업유치에 실적을 내 이번 4급 승진과 함께 전공 분야 국장으로 발령받았다.


또 홍순옥 생활복지국장은 고려대 졸업 후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들어와 어르신복지과장 재임시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 및 중식도우미 지원, 경로당어르신들과 소통행보를 이어가며 어르신을 섬기는 중랑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등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4급 승진과 함께 전공분야 국장으로 발탁됐다.


김연호 구의회 사무국장은 중랑구에 부임해 문화체육과장으로 서울장미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뒤 2019 하반기 정기인사 때 면목5동장으로 발령받아 면목유수지 복합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 공감대 조성에 힘써 왔으며 이번에 4급에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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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같이 ‘실력 있는 진용’을 구축, 2020년 한 해 구민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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