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정정래 본부장 안전경영본부장(왼쪽)과 김구중 KSR인증원장(오른쪽)이 27일 한국철도 서울사옥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45001) 인증서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 정정래 본부장 안전경영본부장(왼쪽)과 김구중 KSR인증원장(오른쪽)이 27일 한국철도 서울사옥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45001) 인증서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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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코레일)은 최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해 3월 신규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경영자와 임직원 모두가 안전경영 활동에 참여해야 받을 수 있다.

이에 한국철도는 국제표준에 맞게 경영자 및 임직원이 안전경영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명시하는 내용으로 ‘안전보건 매뉴얼·절차서·지침서’를 개정하는 등 안전관리체계를 재정비했다.


또 경영방침에 안전 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작업환경과 설비 전반에 걸쳐 위험 요인을 발굴해 사고발생을 줄이는 등 체계적 안전 품질관리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 ISO 45001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한국철도는 이에 앞서 지난 2011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국내외 표준 (OHSAS·KOSHA 18001)인증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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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정정래 안전경영본부장은 “ISO 450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철도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관리 체계가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품질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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