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관광기금 3500억 융자…30일부터 신청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 상반기 3500억원 규모의 관광진흥개발기금(관광기금) 융자 지원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2020년 관광기금 융자예산은 모두 5450억원으로 이 가운데 상반기에 3500억원(운영자금 1440억원, 시설자금 2060억원)이 집행된다. 문체부는 관광사업체 600여개가 융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운영자금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13일, 내년 3월 16~30일 등 2회에 걸쳐 신청 서류를 받는다. 시설자금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관광기금 융자를 원하는 업체는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 업종별 협회 ▲ 지역별협회 등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설자금은 한국산업은행 등 15개 은행 지점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신청할 수 있다. 관광협회중앙회(융자선정위원회)와 접수 은행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에 융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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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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