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837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램시마SC, 트룩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9820억원 대비 18.7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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