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P4G 정상회의 준비위 1차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2020년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1차 회의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기업과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P4G는 민관 파트너십을 맺고 녹색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 파리 기후변화 협정과 같은 지구적 목표 달성을 가속하기 위한 목적의 국제 연대다. 한국, 덴마크, 베트남 등 12개국이 회원국으로 있다. 준비위는 이날 P4G 정상회의 기본 계획과 준비 현황, 부처별 업무 역할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공동 주재했다. 회의에는 14개 관계부처 차관·차관보급 공무원 및 지자체 인사 등 당연직 위원과 관련 기관, 위원회, 시민사회, 기업 등 위촉 위원을 포함해 총 22명이 참여했다.
강 장관은 개회사에서 "P4G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선도적 국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면서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 장관도 개회사를 통해 "내년 P4G 정상회의를 통해 물, 식량?농업,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 등 5개 활동분야에서 녹색산업·기술 등 우리의 정책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결속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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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는 2년마다 회의를 개최하며 내년에는 한국에서 2차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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